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기아 쎄라토 (문단 편집) ==== 페이스리프트: 뉴 쎄라토 (2006 ~ 2008) ====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뉴쎄라토앞면.jpg|width=100%]]}}}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뉴쎄라토뒷면.jpg|width=100%]]}}} || || '''전면부''' || '''후면부'''[* 수출형 모델이다.] ||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youtube(GKV0pW3SMpY)]}}} || ||<#131e29> {{{#ffffff '''런칭 광고''' (1분 풀버전)}}} || >'''쎄라~쎄라~쎄라~ 쎄라, 쎄라토!''' 2006년 6월 22일에 페이스리프트 모델인 '''뉴 쎄라토'''가 출시됐다. [[현대 아반떼/4세대|아반떼 HD]]와 동일한 감마 엔진으로 교체했으며, 이때부터 후면에도 긴 번호판을 달게 됐다. 2.0L [[현대 베타 엔진|베타 엔진]]은 '''베타Ⅱ'''로 개량되면서 5도어 해치백 모델에만 들어가게 됐다. 아반떼 HD, [[현대 i30/1세대|i30 1세대]], 포르테 세단 초기형과 같은 파워트레인이지만 유일하게 뉴 쎄라토만 유압식 핸들을 채용하고 있다. 이 때문에 핸들링이 엄청나게 무겁다고 불평하는 사람들도 있긴 하지만, 핸들이 잠기는 문제가 있었던 초창기 [[MDPS]]로 많은 비판과 논란을 빚고 있던 아반떼 HD/i30 1세대/포르테 세단 초기형에 비해 조작감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핸들이 잠기는 문제도 없다. 2008년 이후 대대적인 원가절감으로 여러 사양이 빠지면서 HD와 차이가 더욱 벌어지게 됐다. 실내등이나 버튼 등 여러 사소한 부분들이 꼭 뭔가 하나 아반떼보다 부족하거나 아쉬운 경우가 많아 이 점이 소비자들이 쎄라토에 불만을 토로하고 평가절하하게 만드는 주 원인이었다. 실내에 조금만 신경썼더라면 훨씬 경쟁력 있는 차가 됐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있다. 2008년 하반기에 [[기아 포르테|포르테]]가 출시되며 단종됐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